일상의 기분 전환 쥬디앤폴 (JUDY AND PAUL) 귀걸이 E51698

 

 

쥬디앤폴

 

 

귀걸이나 목걸이 반지등 반짝거리는 거 안좋아하는 여자는 없을 것이다.

근데 요즘 금값.. 정말 너무 고공행진이야.

그래서 어느날부턴가 기분전환용으로 이미테이션을 몇개씩 사봤는데 특별히 알러지가 없다면 의외로 괜찮더라.

오늘 산 쥬디앤폴샵은 여러 대형 쇼핑몰에도 입점해 있지만 단독으로 회원가입을 하면 카톡으로 거의 매일 그날의 특가가 온다. 매일 바뀌어서 바로 구매 놓치면 다음을 기다리기도.

3~4만원대 귀걸이는 만원대에 보통 구매가 가능한데 가끔 거기서 구경하면서 사기도 하고 계절감을 느끼기도 한다. 

오늘은 특별히 사진으로 남겨본다.

 

 

 

 

 

저렴이 하나에도 이렇게 정성스럽게 포장해서 택배가  옴.

 

 

 

 

봄날에 착용하기에는 조금 어두운 색이지만 나름 포인트가 되는 e51698 이어링.

보통은 작은 귀걸이를 선호하는데 크기가 좀 있어서 망설이다 그래도 선택해 봤다.

 

 

 

 

 

 

 

 

쥬디앤폴 귀걸이

 

 

받아서 너의 첫인상은 좀 과한가? 싶었는데 볼수록 맘에 들쟎아.

특히 검정 원피스에 입으면 정말 괜찮을 것 같아.

요즘 보면 옷이든 악세서리이든 간에 관심만 있으면 정말 가격도 합리적이로 예쁜게 너무 많아요.

굳이 비싼거 살필요 없고 모두가 그걸 구분해 낼 눈도 없으며 의외로 타인에게 관심도 없어서 대부분 자기만족이다.

근데 쥬디앤폴 악세서리는 나름 퀄리티도 괜찮고 만족도도 높은편.

 

 

쥬디앤폴 귀걸이

 

 

 

 

 

 

 

아...봄이니까 블라우스 입고 싶다.

하루종일 걷고 싶다... 

이걸로 봄바람은 우선 잠재우고 열심히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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