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인랩 리프핏 브이 얼라인랩 아이 사용후기

 

 

브이라인 리프팅 밴드

 

 

요즘 부쩍 바디와 얼굴미용에 관심이 많아진 나.

이번에는 주기적으로 관리하면 예뻐지는 얼굴 브이라인 밴드 얼라인랩 리프핏 브이를 사용해 봤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제품들은 순전한 저의 호기심과 관심에서 구매하게 된 리얼평이니 편하게 보셔도 되겠습니다.

 

우선 저는 브이라인 관리템인 얼라인랩 리프핏 브이를 먼저 봤으나 세트상품으로 눈가 다크서클 및 주름도 관리되는 얼라인랩 아이가 같이 있어 요 제품도 참지 못하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받은 제품들이 바로 아래처럼 이렇게...

 

 

 

 

제품 특성상 전원을 키면 EMS 미세 전류 마사지를 내보내어 속근육을 집중 공략해주고 처진 얼굴에 브이라인 및 생기를 더해주는 제품이라서 전용ㅍ리프핏 아이크림을 사용하면 훨씬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요것도 2세트 같이 배송되어 오고 샘플로도 하나가 와서 완전 좋았어요.

 

 

 

 

 

 

얼라인랩 리프핏 

 

 

 

우선 얼라인랩 리프핏은 이런 모양입니다.

8단계 진동모드로 알아서 세기를 조절하면 되고 피부 관리및 팔자주름까지 하루 15분 투자로 몇주만 사용해도 서서히 효과가 나타난다고 하니 기대반 설레임 반으로 개봉박두.

 

 

 

 

제품을 보면 철판같은게 보이는데 그게 미세전류를 방출해 주는 EMS 패널입니다.

리프핏 전용 크림을 바르고 15분동안 하면 전류가 흘러서 얼굴이 조금씩 자극이 되는 걸 느낄 수 있어요.

 

 

 

 

 

 

 

 

 

같이 구성된 충전 캐이블로 충전시켜주면 되고 이렇게 불빛이 반짝반짝 나옵니다.

모드도 기본 모드부터 마사지, 니들모드등 여러가지가 있으나 기본도 아직 2단계정도 사용해봤어요.

 

 

 

 

 

 

얼라인랩 리프핏 아이

 

 

이번에는 눈가의 다크써클 개선과 매끈한 눈매를 만들어 주는 리프핏 아이입니다.

이건 얼라인랩 리프핏 브이제품보다 시간이 5분 짧은 10분동안 하면 됩니다.

10분이 지나면 저절로 전원이 꺼지구요.

하루에 그 이상 할필요가 없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리프핏 브이제품도 마찬가지)

 

 

 

 

아이제품이니 얼굴에 써 줘야 합니다.

전원을 키면 빨간불이 들어와요.

 

 

 

 

 

 

 

판매처에 따라 이 크림이 같이 구성되었을 수도 있고 따로도 구매가능합니다.

이 크림이 없을경우 기존 집에 갖고 있는 주름개선이나 미백크림계열 바르고 기기를 사용하셔도 된다고 설명서에 나와 있으니 다 썼다면 ? 아니면 없다면 그냥 크림 듬뿍 바르시고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얼굴에만 열심히 발랐는데 지금보니 기기에 바르면 더 강한 사용감을 느낄수 있다고 하네요?

한번 해봐야지...

 

 

 

 

 

리프핏 아이는 제가 구매한 하얀색과 아래 사진처럼 레드가 있는데 레드가 더 강한 자극이 있다고 설명서에서 봐서 저는 기본템은 화이트를 선택했습니다.

가격은 같았어요.

그리고 얼굴뿐만아니라 바디제품과 장요핏 기기도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홈페이지 한번 방문해보세요.

 

 

 

 

 

 

 

 

맨얼굴에 크림만 바르고 해야하기 때문에 무척 난감하나 사용감을 보여주기 위해 이렇게 사용한다 하고 사진을 올립니다. 

처음에는 밴드를 머리사이즈에 조절하는게 처음에는 좀 낯설고 얼굴 턱선에 밀착이 좀 안됐는데  몇번 하다보니 위치를 알게되서 2주정도 지난 지금은 꽤 자연스럽게 착착 하고 있어요.

 

 

 

 

 

제가 막 살이 찐 얼굴은 아니고 마른편입니다. 

사실 브이라인보다는 얼굴살 쳐짐때문에 이 제품을 사용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나이들어서 쳐짐은 어쩔 수 없더군요.

이게 처음 사용할 때 제 얼굴이구요.

 

 

 

 

 

 

 

 

 

이 사진이 10일 후정도 되는 사진입니다. 어떤가요? 

아주 크게 달라진 것 같지는 않지만 밤에 리프핏을 하고 잠자고 일어나면 화장이 좀 더 잘먹는 듯한 기분이 들고 얼굴도 조금 팽팽해 진 것 같아요.

 

 

 

 

밖에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ㅎㅎ

뭐 의료기기는 아니라서 이 가격대에 아주 드라마틱한 효과를 바라기보다는 지금보다 조금 괜찮아졌다. 요정도 원하면 될 것 같아요.

거의 2주 사용해본 결과 분명 전날 단 15분이지만 얼라인랩 리프릿 브이와 아이를 사용했던 날과 그냥 잔 날은 다음날 피부느낌이 다른건 있었어요. 그부분에서 어느정도 효과는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요즘 여기저기서 이런제품 많이 만나게 되는데 홈쇼핑 같은데 보면 김희선씨나 ses 유진씨가 광고하는 제품들 보면 거의 백단위도 넘고 더 좋은건 2~3백도 하더라구요.

10만원 전후로 이런제품으로 관리해주는 것도 나름의 소소한 기쁨 같아요.

저는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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