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슬리 핸드크림 컬렉션 (3종 모로칸 가드너 추천)

헉슬리 핸드크림 추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겨울철 되면 손끝부터 건조함을 느끼는 나는 30대 이후부터는 꾸준히 핸드크림을 사용하고 있다.

조금 소홀히하면 손톱사이가 갈라져서 손 씻을때 너무너무 아프다.

밤에는 핸드크림 말고 영양크림이나 유통기한 다된 로션을 듬뿍 손발에 발라주곤 하는데 오늘은 일상에 쉽게 가지고 다니기 좋으면서 흔히 말하는 살냄새가 좋게 풍기는 헉슬리 핸드크림 컬렉션을 포스팅 하겠다.

 

 

 

핸드크림을 좋아하지만 워낙에 여기저기서 저렴한 제품이 넘쳐나기도 하고 선물로도 쉽게 주고받는 선물이라서 딱히 괜찮은 핸드크림을 사야지...이런 생각은 많이 해보지는 않았었다.

예전에 선물받은 록시땅 핸드크림도 그렇게 좋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은 건 아니라서 딱히 선호하는 핸드크림은 없었는데 이번에 헉슬리 핸드크림 컬렉션을 지인으로부터 받아보고 나서는 손의 보습도 보습이지만 향이 너무 좋아서 글을 남겨본다. 

 

 

 

아래 사진의 출처는 헉슬리 공홈에서 데리고 왔습니다.

 

 

 

 

 

 

헉슬리 핸드크림 컬렉션

모로칸 가드너 30m
베르베르 포트레이트 30m
블루 메디나 텐져린 30m

 

 

 

 

 

쇼핑백도 같은 화이트로 있었는데 어디갔더라?

 

 

 

 

헉슬리 모로칸 가드너

 

 

 

다른향 3개가 나란히 들어있다.

우선 2가지 향을 꺼내어 쓰고 있음.

 

 

 

 

 

아직 오픈 안한 블루 메디나 텐져린향.

 

 

 

모로칸 가드너

싱그럽고 이국적인 모로코 정원을 걷는 듯한 차갑고 촉촉한 습기와 정제되지 않은 꽃과 나무
휴식의 감각을 일깨워주는 부드러운 머스크 향

 

 

우선 내가 정말 좋아하게 된 모로칸 가드너.

향이 꽤 진한데 회사에서도 스쳐지나가는 사람도 나에게서 싱그러운 풀냄새가 난다고 한다.

그리고 차에서 바르면 정말 초록한 향기가 진동해서 너무 좋다. 

나는 향에 민감해서 향수 일도 안쓰는 여자인데 이건 정말 머리도 안아프고 정말 좋음.

 

 

그에 반해 베르베르 포트레이트는 좀 호불호가 있을것 같은 향이다.

우선 나의 경우 내가 직접 구매를 하라면 안할 것 같은 향인데 바닐라향이라고 쓰여져 있지만 뭐랄까 약간 꿀향이 난다.

그래서 산뜻한 느낌보다는 달콤한 느낌인데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니어서 얼른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헉슬리 모로칸 가드너 핸드크림

 

 

 

 

 

보습력은?

 

개인적으로 보습력이 완전 우수하다..이런 생각은 들지 않지만 평균이상인 건 맞다.

그보다도 우선 향에 더 좋은 점수를 주고 싶은 마음이랄까.

사진처럼 저렇게 예쁜고 윤기흐르는 매끄러운 손을 원해서 열심히 발라주고는 있지만.

 

 

 

 

 

헉슬리 핸드크림 추천

 

 

이건 딸이 논술보고 있을때 기다리면서 고대 교정에서 바르던 사진. ㅋㅋ

제형은 흐르지도 아주 퍽퍽하지도 않은 저런 제형이다.

그냥 문지르면 잘 흡수됨.

 

 

 

 

얼굴을 아무리 팽팽하게 해도 손을 보면 대부분 나이가 가늠된다고 한다.

그만큼 우리는 손을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으니까 마디마디가 굵어지고 주름도 많아진 것 같은 느낌.

 

 

 

 

 

 

 

손톱 보습도 되는 것 같아서 꼼꼼히 발라줬다. 냄새 넘 좋아. ☆*: .｡. o(≧▽≦)o .｡.:*☆☆*: .｡. o(≧▽≦)o .｡.:*☆

 

 

 

 

요즘 핸드크림 고민이시라면 헉슬리 모로칸 가드너 추천추천...

각 향마다 대용량도 있으니 잘 찾아보고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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